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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키
4.0
4개월

먼데서 대전 방문해주신 분께서 인기 장소라는 이곳에 줄까지 30분 이상 서가며 사다주신 덕에 맛본 이곳 구움과자,,, 상당히 감사하고 맛났고,,, 2019년 민은정, 오영현 부부가 동구 정동에서 시작했다가 2024년 10월 원동 철공소 안의 옛 남선기공 건물로 장소를 옮겼습니다. 하루 400개밖에 구워내지 않고 대전역에서 멀지 않아 주말에는 외지인도 상당히 많은데 무튼 맛났습니다! (월간일류도시대전 2025년 3월 온라인 소식지) +) 평일에도 오후 3시 이전에 다 팔리기 일쑤에요.

정동문화사

대전 동구 창조2길 11 문화공감 철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