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요리류 본연의 짜고 맵고 자극적인 맛을 원한다면 성공이고, 그렇지 않다면 다소 고개를 갸우뚱할 평이 갈림직한 집입니다. 마파두부가 홍샤오보다 덜 짜며, 화장실이 같은 건물에 입점한 호텔 2층 화장실을 써야 한다는 단점이.
마파 사천 뚝배기
서울 중구 명동7길 13 명동증권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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