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라면(1.2만원) 한그릇 먹었고,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 인상적인데 나머지 한방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수준급이에요. 평일 점심 기준 5분 정도만 기다렸어요. 가게 안 매우 청결하네요.
요아케
서울 중구 퇴계로74길 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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