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부터 영업한 업력 56년의 가게입니다. 왜 경북식이라는진 알겠는데 칼국수(0.9만원) 물에 전분기가 은근 있어 살짝 걸쭉한 느낌이 있네요. 배추전(0.5만원) 제법 좋지만 기름을 덜 둘렀으면 어떨까 싶은. 좀 짠 편입니다. (한자 읽을 수 있고 예스런 표현을 이해할 수 있다면) 안동국시동호회가 남긴 찬가 등 세월의 더께가 쌓인 기물 보는 게 꽤 재미납니다. 점심에도 손님은 제법 많은 편이에요.
경북 손칼국수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41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