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왜 굳이 끽다(喫茶)라는 표현까지 써가며 별도의 가게 종류(?)를 만드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는 한국이므로 담배는 태우지 못하니 그점이 일본 킷사와 달라 마음에 들었던 공간입니다. 2023년 10월 생긴 곳이고 내부는 정갈히 놓은 기물과 일본 느낌 낭낭한 소품 및 주류가 한가득입니다. 가벼이 한잔 하기 괜찮은 곳입니다만 (수입사 취급 주류의 제한이 있음을 이해함에도) 주류나 음식이 특별하단 인상은 받지 못했습니다. 일식 주점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생기는데 하나의 킥은 없다보니 마치 LCC가 난립하는 모양새도 조금 생각나구요.
킷사코이
서울 마포구 독막로 250-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