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자마자 모든 메뉴가 나오는 식당의 시스템을 먼저 칭송합니다. 매번 칼국수만 먹어봤지, 보쌈은 처음이였어요. 매우 잘 삶아진 (한편으로는) 값나가는 고기였습니다.
임병주 산동 손칼국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임병주 산동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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