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비
4.0
2개월

이런 분위기의 카페는 오랜만이네요. 대학앞 병맥주도 마실수 있던 그런 카페와 같은 느낌이었어요. 커피와 함께 주시는 누네띠네를 먹으며 진짜 이름은 “스폴리아티네 글라사테”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정성스럽고 살가운 분위기가 따뜻했습니다.

째즈와 산조

충북 충주시 지곡6길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