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화제였던 곳. 평일 저녁 늦지 않은 시간이라 웨이팅은 없었고 창가석 고고. 바닐라 타르트였나? 쫀쫀한 크림이 인상적. 타르트는 바삭바삭. 역시 아메리카노랑 어울려. 친구가 시킨 자몽차는 좀 심심했다. 좋게 말하면 자연적인 맛? 가게 앞 주차금지 표지판까지 일본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다들 큐브라떼를 먹던데.. 담에 먹어봐야지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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