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하치 카페

3.7
추천 11 좋음 17 보통 3 별로 2

사진

상세정보

검색 태그
디저트카페
커피
타르트
포장
영업정보
포장
메뉴

리뷰 19개

티티카카
추천해요
7개월

딸기밀푀유 끝나기 전에 먹으려고 후다닥 다녀옴. 자리는 비좁지만 모든디저트가 다 괜찮아보여서 도장깨듯 다녀오고 싶은 곳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무미
좋아요
8개월

친구들이 안놀아준다면... 혼자놀면되지...! 🤓 하고 평일에 혼자 떠난 대전여행에서 사람도 없고, 자리도 쾌적해서 여유를 즐기다 나온 카페에임당 아마 주말엔 이 근처가 핫플이라 웨이팅이 있는거 같더라구여...? 몽블랑이랑 호지차의 조합이 좋아서 달콤한거 많이 못먹는 저도 디저트 다 먹고왔어요..! 혼자 책읽고 좋은 시간 보내다 가유~! 😙👌🏻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갈리단길에 있는 소박한 카페다. 메뉴는 시즌 별로 변동이 있다고 한다. ■ 바닐라 치즈 타르트 (7,000) 바닐라+치즈 조합이 궁금해서 선택했다. 쿠키 같은 타르트지 위로 윤기 나는 바닐라 크림(?)이 봉긋하게 솟아 있다. 한 눈에 봐도 바닐라빈이 콕콕 박혀 있는 게 맛있어 보였다. 칼로 반을 가르면 바닐라 밑에 있던 흰 무언가가 (아마도 치즈..?) 젤리처럼 스르륵 흘러내린다. 이걸 살 때까지만 해도 바닐라+치... 더보기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추천해요
1년

이번 대전 여행에서 발견한 두번째 보물🫶 갈리단길의 하치카페. 일본식 터치가 들어간 갸또를 파는데, 디저트와 커피가 모두 훌륭해서 추천합니다. 큐브라떼 우유 도대체 뭘 쓰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농축우유 마냥 유지방의 단맛이 풍부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말차 샷 라떼도 고품질의 말차를 쓰시는게 느껴지는 맛. 텁텁하지 않은데 진해요. 몽블랑과 타르트 쇼콜라를 맛 보았는데 둘 다 만족스러웠어요. 몽블랑은 아몬드 크림 - 생크림 - 보늬밤... 더보기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영이나물
별로예요
1년

대전 서구의 하치카페! 샷 말차라떼 / 아인슈페너 / 타르트 를 먹어보았습니다! 2년전즘 방문한 적이 있고, 재방문이었는데, 2년전쯤에는 꽤 괜찮은데?라고 생각했는데.. 그새 맛있는 디저트 가게가 너무 많이 생긴 것인지... 아니면 정말 그때의 비해서 맛의 퀄리티가 떨어진 것인지 사람의 미각이 참 주관적이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그때에 비해서 만족도가 많이 떨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딱히 친절한 것도 아니었으며, 식기... 더보기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좋아요
2년

자리 간격이 좀 가까워서 답답했던 걸 제외하면 너무 좋았음 디저트 이름 기억 못해요 비주얼 보고 순간 눈 돌아서 시켜가지고.. 단거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잘 먹었음 커피도 맛있는데 바닐라라떼에서 메가톤바 맛 남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j
좋아요
2년

커피가 부드럽고 디저트도 깔끔해요 몽블랑이 무척 맛있었어요!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혀니이
추천해요
4년

맛있고 예쁘고 사람 많은 대전 하치카페! 다닥다닥 15-20명정도 수용 가능할 듯. 좁은 공간이었어요. 웨이팅 걸어놓고 조금 놀다 들어갔어요. 바닐라치즈타르트, 말차테린느, 큐브라떼. 바닐라치즈타르트는 치즈와 바닐라 어디도 치우치지 않은, 밸런스 좋은 맛. 바닐라의 시원하고 단 맛이 치즈의 텁텁한 끝맛을 잘 가려주어요. 타르트 쉘은 조금 딱딱해서 나무포크로만 먹긴 힘든 편. 말차테린느는 소프트한 편이었어요. 함께 나온 크림과 먹... 더보기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미미크리
좋아요
4년

여전히 복작복작. 디저트 먹으려고 여기 왔지요😋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지렁이
좋아요
4년

초코를 좋아하지만 초코 디저트는 잘 안 먹는 사람. 원래 맛있어서 디저트로 만들었을 때 특출나게 맛있기 어려운 느낌. 반대로 말하자면 초코 디저트는 실패가 없죠 (고급진 초코퍼지 먹는 느낌을 떨칠 수 없었지만) 두 번 갔으나 아라비카 타르트는 실패ㅜ 다음에 다시 도전하러 갈거에요

하치 카페

대전 서구 계룡로407번길 3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