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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이태원 파치드 서울 혼자 갔다면 절대 못 찾았을 위치. 핫한 곳이라고 해서 갔는데, 커피를 못 마셔서 아쉽다. 마리아쥬 프레르 마르코폴로 덕훈데, 이 잎으로 찐하게 우려낸 밀크티를 주문했다. 달콤하고 맛있었지만 마르코폴로는 그냥 맹물에 우리기만 해도 맛있는 차라, 굳이 밀크티까지 만들어줘야 하는지 혼자 고민했다...

파치드 서울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0다길 3-3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