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류센소 왜 웨이팅했는지 모르겠고, 먹고 나오는 길에 웨이팅 하는 사람들 뜯어 말리고 싶었다. 주문하고 음식을 받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조리 자체에 시간이 많이 드는 음식이라기 보다는, 일을 엄청 비효율적으로 하는게 보여서 답답했다. 기다린 만큼 맛있으면 되는데, 그냥 짠맛만 가득했고 교자는 고향만두였다.
류센소
부산 부산진구 서전로58번길 11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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