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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예요
11개월

성수 아파스타먼 뉴욕(?) 혹은 미국 집에서 대충 말아먹는 파스타 느낌을 표방한거 같은데, 제가 집에서 해도 이렇지는 않거든요. 집 앞 슈퍼에서 산 파스타면 대충 끓인 느낌. 요즘 파스타 가게들 전부 면은 평균 이상이라 면 자체에 대해 생각해 본적 없는데, 나에게도 면에 대한 불호가 있단걸 처음 알았다. 같이 간 친구는 맛있다고 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아파스타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0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