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ST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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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아파스타먼 뉴욕(?) 혹은 미국 집에서 대충 말아먹는 파스타 느낌을 표방한거 같은데, 제가 집에서 해도 이렇지는 않거든요. 집 앞 슈퍼에서 산 파스타면 대충 끓인 느낌. 요즘 파스타 가게들 전부 면은 평균 이상이라 면 자체에 대해 생각해 본적 없는데, 나에게도 면에 대한 불호가 있단걸 처음 알았다. 같이 간 친구는 맛있다고 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다.
아파스타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10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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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는 나름 이색적이고 괜찮았는데.. 나머지는^^;;;; 특히 첫번째 메뉴 프로틴 플레이트(34,900원) 아 이게 맞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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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역 아파스타먼 퓨전인데 어색하지 않고 맛있게 잘 풀어낸 느낌! 미역오일파스타는 정말 미역국의 그 느낌이라 맛있게 먹었어요ㅋㅋ 그치만 간이 꽤 쎄서 한그릇 다 먹기 전에 질리는 느낌도 살짝.. - 미역오일파스타 / 쌈장오일파스타 / 고구마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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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 가서 많이 시켰는데 샐러드파스타 , 오징어먹물리조또 맛나요 맛있어서 오징어먹물리조또 추가로 시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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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쎄요 음식이 다 짜워서 물이 엄청 맥혀요 재밋게도 페퍼로니 피자가 제일 맹맹한 맛이엇엇습니다 그래도 메뉴판에 적힌 사장님 한 마디가 넘 감명깊엇어서 배고팟던 뉴욕 생활 중에 칭구에게 한 끼 얻어먹는 기분으로 즐겁게 먹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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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특 남들은 맛집 잘 찾아가는데 난 못 찾겠음..ㅋㅋ 와인바만 많음.. 성수는 맛집이 많으면서 생각보다 없는거 같은.. 저만 그런가요? ㅠㅠ 오늘도 역시 그냥 뭐 먹지 하다 파스타 먹으려고 했는데 다 넘 부담스러운 분위기라 그나마 캐쥬얼한 느낌의 신상집 방문 메뉴는 토마토미트볼, 크림, 로제 등 클래식한 파스타 종류가 있고 가격도 만원 후반대로 파스타치고 괜찮은 가격 생각보다 양이 많아 인당 하나 주문으로 충분 맛은 가격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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