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4.5
12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던 식사. 야채가 있었으면 좋겠어서 시킨 오이요리(전채)가 생각보다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 친구와 함께 최근 먹은 오이 중 가장 맛있었다고 붐업함. 가지튀김도 다른 곳보다 빠삭하고 마라소스와 어우러져서 자극적이고 좋았네요. 다소 맥주를 부르는 맛… 버터탕수육은 엄청 특별하진 않지만 계속 집어먹게 됨. 다음엔 생선이나 닭 요리를 시켜보고 싶습니다. 압구정의 사악한 물가를 각오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적게 나와서 가격도 이 정도면…? 싶었음. 술을 안 마신 덕도 있겠지요… 재방문 의사 많음

보보식당

서울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로빈명품관 1층 10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