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자주 갔으나, 절대 가지 않기로 정함. 이해 가지 않는 불친절 때문임. 사연은 이러함. 나름 나의 단골이라 지인에게 소개함. 나 포함 6명. 문을 열고 들어갔으나 평소와 달리 반갑게 맞이하지 않음. 그러고는 6명은 너무 많아서 안받는다고. 그러면 따로 앉겠다하니 그것도 안된다고. 결국 문전박대 당한꼴. 나 단골 맞아? 통영 갈때마다 들렀던 곳인데 이 날 이후로 절대 안가기로 함. 아니 그럼 처음부터 인원제한 한다고 써붙... 더보기
빌레트의 부엌 X 봉수
경남 통영시 봉수로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