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내려오는 설렁탕 맛집, 노포입니다. 오래된 식당에서 나올수 있는 냄새나 끈적거림 따위 전혀없고, 깔끔하고 위생적이어서 좋았습니다. 사골국물 고으면서 레몬을 같이 넣고 삶아서 영양이 좋다고 자랑하는데요. 무엇보다 맛이 잡내없이 깔끔하고 레몬 맛이나 향이 은은하게 느껴져서 기분도 좋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김치 깍두기도 신선하고 맛있었구요. 가게 도착했을때부터 주차도 봐주시고, 나갈때 길도 봐주시면서 신호도 주셔서 전체 식경험이 아주 좋았습니다. 주말에 풍물시장에 사람들이 아주 많아서 손님들도 많이 오실텐데, 사장님 고생하시겠다 생각도 했구요. +.+
옥천옥
서울 동대문구 하정로 16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