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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콩국수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듣더니 지인이 추천해줘서 갸봤습니다. 직접 면을 뽑아 만드는 국수를 만들고 콩물도 직접 만들어서 하는 전문점답게 음식이 보통이 아닌 맛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서울에서 먹어본 콩국수 가운데 가장 낫다는 말씀을 하실 정도였습니다. 이번에는 서리태 콩국수에 손만두 더해서 먹어봤는데요. 콩국수는 걸쭉하고 진한 콩 국물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고소한 콩국물에 쫄깃한 면을 먹으면서 맛있다 연발하면서 먹었구요. 함께 주문한 만두는 얇은 피 속에 육즙 가득한 소가 꽉 차 있어 맛있었습니다. 콩국수+만두는 엄청 배부르고 혈당 스파이크를 만들어서 아주 졸리긴 했지만, 이런 재미도 있어야죠. 이미 입소문이 자자해 내부는 손님들로 아주 많고 식사 시간이 지나도 줄서있고, 근처에 주차가능한 공간은 모두 밀란국수 손님들이 다 차지했을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콩국수가 너무 맛있어서 1.5리터 콩국물 추가로 사서 왔습니다 .

밀란국수

서울 강남구 개포로28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