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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대 중식집들 중에서 제 마음속에 2픽은 되는 학동역 난랑에서 간짜장과 군만두를 먹고 왔습니다. 간짜장은 소스가 많이 꾸덕해서 잘 안 비벼지고 퍽퍽해 결국 소스 추가를 요청해서 먹었습니다. 짜장 자체는 잘 볶아졌는데, 꽤 뻑뻑하다보니 면 다 먹고 숟가락으로 양파랑 짜장 떠 먹으면서 맛있게 즐겼어요. 잘 구워진 군만두는 약간 딱딱한 편이었는데, 시원한 맥주 생각이 간절해 아쉬운 대로 제로콜라를 시켜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묵직한 맛이라 맥주나 음료와 같이 즐기기 좋을것 같은 요리집입니다.

난랑

서울 강남구 논현로132길 1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