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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심이 감자탕 가서 뼈해장국 특에 맥주 두병 먹고 왔습니다. 국물의 고소한 맛은 일품이라 첫 입부터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고기가 조금 더 잘 부서지고 부드러웠으면 하는 아쉬움은 살짝 남았지만, 맛있는 국물 덕분에 밥까지 야무지게 말아서 끝까지 싹 비우고 나왔네요. 시원한 켈리 맥주도 두병씩 반주로 즐기기에 좋았고, 저는 보통 깍두기를 더 좋아하는데, 배추김치도 아주 맛있게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옹심이 감자탕

서울 서초구 방배중앙로 148 화신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