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런치로 먹었는데 가성비가 되게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넓은 홀에 비해 손님이 별로 없어서 조용했어요. 와중에 브금으로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나와서 웃겼음.. 직원분 친절 하시고 음식도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재방문 의사 있어요.
호지보보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40-1 빅토리타운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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