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겁지겁 먹느라 사진이 없다... 친구 추천으로 간 곳인데 좋았다. 다먹어갈 때쯤엔 넘 배불러서 회만 먹으려고 했는데 밥이 맛있어서 그럴 수 없었댜,, 반찬으로 나오는 치즈?! 랑 타코야끼도 맘에 들었음. 넘 배고팠는데 뭐가 계속 나와서 흡족했다.
스시 요요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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