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영상으로 찍고 사진은 이것 뿐이네... 조금은 혼란스러운 인테리어지만 나름 아늑한 것 같기도 합니다. 목요일 7시 반에 도착했는데 손님은 꽉찼고 주문은 계속 밀려서 아무리 우리가 코스로 먹긴 했다지만... 다먹고 나니 10시반이었다ㅋㅋㅋㅋ 먹으면서도 계속 배고팠음ㅋㅋㅋ 그래도 메뉴 하나하나는 다 맛있어서 손님 적은 시간대 딱 골라서 한번 쯤 더 가보고 싶긴하다.
쉐 라미
서울 서초구 마방로 44-1 부광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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