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옹심이 + 보리밥이라니 이런 밥집 은근히 찾기 힘든데 보물같은 곳이었다. 옹심이 미더덕 국물이 넘 시원.. 전날 술을 잔뜩 먹고 갔는데 쾌속 해장함.
봉이네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26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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