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 굉장히 두꺼운데 매우 부드러움. 한우 대접을 해야한다면 무조건 여길 가자. 직접 구워주니까 서로 누가 굽지 나 못 굽는데 굽기 싫은데 등등 고뇌 안해도 됨. 손님은 많으나 분위기가 은근히 적적한 느낌이라 좋았음. 된장술밥 매콤하니 고기랑 잘 어울림.
백송
서울 중구 다산로33다길 45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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