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룸있음
유아의자
명가세트 서대살, 안창, 살치, 짝갈비, 제비추리 다해서 560g 148,000원에 단품 식사메뉴 1 포함 된장술밥까지 포함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다고 느꼈음 파김치 짜지 않아 듬뿍듬뿍 먹을 수 있었고 고기는 투뿔은 아닌 듯한…? 적당한 마블링의 고기라 너무 느끼하지 않으면서 적당히 부드러운 편 된장술밥은 기가맥힘 된장이 좀 특별한 맛 백송 하이볼은 뭘 탄건지 색깔부터 맛까지 다소 불량해서 다음엔 콜키지프리를 이용하거... 더보기
적당하게 즐기는 가성비 좋은 한우가게 인테리어 분위기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하다 고기 품질도 그러하다 뛰어나진않지만 적당히 가격에 맞는정도 사이드 메뉴 역시 마찬가지 젊은 알바 위주이기에 고기 굽는 실력은 다소 엉성하다 서대살로 포장한 부채살을 주력 메뉴로 내세우지만 부채살은 한계가 있는 부위 단가가 조금 더 나가도 안심과 안창살을 추천한다 멀리서 찾아올 곳은 아니고 2층 룸 예약을 해서 적당한 가격에 한우를... 더보기
이 가게 입구에는 한우 갈비짝이 걸려있어, 눈앞에서 갈비짝을 척척 손질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생선 서대를 닮아 이름지은 한우 ‘서댓살' 구이는 부챗살을 뼈째 도톰하게 정형한 것이라고. 이 집에서만 특별히 맛볼 수 있는 이 도톰한 부챗살은 육즙이 풍부해 맛이 좋다. 살치살, 늑간살, 갈비덧살 세 부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짝갈빗살 또한 먹는 즐거움이 있다. 이 집의 특별한 점은 특수 제작된 亞(아)자 모양의 무쇠불판. 육즙... 더보기
뼈에 붙은 고기를 싫어할 이유는 없다. 소고기집이다. 가게 입구에서는 소 한짝이 걸어져있는 걸 볼 수 있고 입구에서는 소를 정형하고 있다. 가게는 약간 올드한 느낌의 인테리어다. 예약을 해서 갔기 때문에, 이미 불판은 준비되어 있었다. 불판은 상당히 특이했는데, 파이프를 엮은 듯한 불판 두장이 십자모양을 이루며 포개져있었다. 시그니쳐라고 할 수 있는 서대살을 주문했다. 그리고 짝갈비살도 주문했다. 부채살에 뼈를 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