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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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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식욕 없다는 브런치 감성님과 둘이 가서 모밀국수랑 김치만두 먹음. 모밀국수 장국은 가츠오 느낌이 많이 났고 뭐 별다르게 맛있다고 느끼지 않았고 김치만두는 나름 맛났음. 점심시간 지나서 좀 한가한 시간에 갔는데도 서빙에 문제가 좀 있어서 재방문 의사는 없다. 안 그래도 좁은 골목에 주차때문에 아수라장.

청실홍실

서울 강남구 논현로26길 4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