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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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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직장에서 너무 화나는 일이 있어서 감자탕에 소주를 마셨다. 감자탕은 진한 국물에 우거지도 들어있었고 뼈도 잡내없이 맛있었다. 동네 맛집인가 사람들이 많았으며 덕분에 현 시기 한국에서의 택시운전에 대한 심도깊은 이야기를 들었다. 음. 근데 왜 화난다고 술을 마실까요? 다음 날 해장국 먹으려고? 추천과 좋음 사이.

삼식이 감자탕 뼈해장국

서울 강남구 논현로34길 1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