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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집사
별로예요
6년

원래 이자리는 부경정이였고 청소년이 두,세살때쯤 아구찜 먹으러 갔다가 옆 빈 테이블위에 컵 세개 가지고 노는 아이에게 화를 냈던 주인이 싫어서 그날 이후로 안 가고 열심히 불매운동 했었다. 그렇다 내가 이렇게 뒤끝이 길다.ㅎ 고기는 맛났다. 원래 고기는 맛있다. 곁들이 쌈은 깻잎뿐. 그것도 시들했다. 채소가격 상승에 타격이 덜 할듯. 물냉면은 막국수 느낌이였고 된장찌개에 라면+밥을 넣은 개밥은 진짜 개밥같았다. 종업원에게 마늘과 청양고추를 추가원했는데 접시로 가져다 줘서 빈정상했다. 뭐니? 처음으로 추가했는데? 9시 30분부터 퇴근 준비를 하는듯 해서 언제 문 닫는지 물어볼 정도. 11시에 닫든다고 함. 앞으로 생고기는 그냥 여민락 가겠음.

사람 사는 고깃집 김일도

서울 강남구 논현로30길 38 신덕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