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관자요리가 너무 맛있었다. 저 노란 소스가 뭔지 모르겠는데 관자랑 야채랑 같이 한 입 먹으니까 퐝- 터지면서 으 암튼 너무 맛있었다. 관자 여섯개 정도 나오는데 딱 적당함. 셰프스페셜 이베리코 라구 소스 파스타도 맛있었는데 약간 갈비찜 맛도 나고... 고기도 많고 면도 맛있고.. 근데 관자가 너무 맛있어서 조금 빛에 가려졌음 디저트를 두 종류 다 먹어봤는데 레몬크림푸딩같은거랑 캬랴멜 느낌인데 레몬은 엄마가 더 좋아하고... 더보기
포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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