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남해에서 짬뽕을 먹고 싶었으나 브레이크타임이어서 바로 근처 홍성방에 갔다. 물만두가 특히 맛있대서 시켰고, 겨울부추가 맛있으니 부추잡채를 골랐다. 물만두는 정말 고기향이 진하고 맛있었지만, 부추잡채 중 고기에 간이 너무너무 짜게 재워져있어서 맛은 있었는데 꽃빵을 추가로 주문할 수밖에 없었다. 개인적으로 꽃빵에 듬뿍듬뿍 부추잡채 넣어 먹는걸 선호하는데. 안주로 먹었으면 괜찮았을수도 있으려나? 무튼 만두는 추천! 기본으로 나왔던 오이무침도 아주 신선하니 맛났다.
홍성방
부산 동구 중앙대로179번길 16 상해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