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맛없어진 것을 한참 전에 경험하고도 또 가게된 하하… 하하하하하하 브레이크 타임 직전에 받아주시더니 종업원 분 계속 주문 빨리 하라고 재촉하시고 가지 튀김은 옛맛 1도 느낄 수 없고 여유롭게 식사하려 했지만 어쩔 수 없는 눈칫밥… 일행과 나란히 체해서 기분 많이 상했네요. 이제 기본도 못하는 식당이 되어버린 하하. 슬프네요.
하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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