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를 먹고 싶었는데 ㅠㅠ 혼자 먹기엔 양이 많아 몸국만 먹었다. 먹어본 몸국 중에 모자반이 제일 많았고 재료 본연의 향이 잘 느껴졌다. 몸국 일등! 비행기 소리도 일등! 반찬은 그저 그랬다.
김희선 제주 몸국
제주 제주시 어영길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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