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이미 나의 (내부가)작은 카페 이미가 오랜만에 갔더니 안쪽 공간을 늘려서 아예 다른 공간이 되어있었어요. 전 여기의 홍차메뉴들도 좋아했었는데 아예 디저트를 고르면 어울리는 원두의 드립커피를 추천해주는 구조로 바뀌었더라구요. 좀 아쉽긴 한데 디저트와 커피가 맛있었어서 괜찮았습니다. 예전엔 화장실이 좀 그랬었는데 지금은 안가봐서 어떤지 모르겠네요
이미
서울 마포구 동교로25길 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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