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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4.0
1개월

밤실마을 쉬는 날을 맞아 누워있는데 언니가 점심 먹자고 불러서 나갔습니다. 평소 가려고 했는데 먼곳이라던가 먹고싶은거 없냐고 해서 여기 가보자고 했어요. 추천은 여러번 받았는데 다들 전남친과너무많이가서 가기싫다거나 회식하는 곳 근처라 직장동료 마주칠까 안간다는 친구가 있어서 드디어 가보네요 ㅋㅋㅋ 컵라면보다 빨리 나옵니다. 풀과 고기가 많아서 좋네요. 오랜만에 곰탕먹으니 맛도 있구요

밤실마을

광주 북구 밤실로 163-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