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마뺄 점심먹으려다 실패하고 다급하게 검색해서 들어간 카페입니다. 예약해둔 다른 행사가 15분 남아서 커피한잔씩 테이크아웃잔에 부탁드리고 사과파이를 하나 사먹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아이스 바닐라라떼가 굉장히 공을 들여 나오더라구요. 위에는 우유폼도 올려주셨는데 친구음료라 전 기미만 해봤습니다. 음료가격은 꽤 비싼데 제 카푸치노에도 입 닿는 부분에 바닐라슈가를 뿌려주시는 등 섬세한 부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쥬마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37길 42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