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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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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Low, deep, being still 조세미님(@yamyam)의 포스팅을 보고 언젠가 가야지 했던 곳이에요. 남동성당 근처에 있구 오후에 갔더니 이미 테이블이 거의 다 차있었구 저녁약속때문에 커피만 마시구 나올수 밖에 없었지만 커피가 맛있어서 맘에 들었답니다. 베이글을 테이크아웃 했는데 명절음식 해치우느라 아직도 못먹었답니다ㅠㅜ 다음 기회에 다시 가보는 걸루..!

로우 딥 빙 스틸

광주 동구 백서로153번길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