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파랑
좋아요
5년

전대 모리사코 전남대 치과병원 앞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시그니쳐 메뉴가 아오이나츠랑 시오크림이 있었는데 시오크림이 재료가 없다고 해서 아오이나츠를 먹었습니다. 땅콩크림? 맛이 났구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류는 없었어요. 의자는 좀 불편한데 바닥에 폭신한 카펫이 깔려있었습니다. 오래앉아있긴 좀 그렇지만 가끔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모리사코

광주 북구 용봉로28번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