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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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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대 모리사코 전남대 치과병원 앞에 새로 카페가 생겼다고 친구가 알려줘서 방문해 보았습니다. 시그니쳐 메뉴가 아오이나츠랑 시오크림이 있었는데 시오크림이 재료가 없다고 해서 아오이나츠를 먹었습니다. 땅콩크림? 맛이 났구 맛있었습니다. 디저트류는 없었어요. 의자는 좀 불편한데 바닥에 폭신한 카펫이 깔려있었습니다. 오래앉아있긴 좀 그렇지만 가끔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모리사코

광주 북구 용봉로28번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