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높은퀄리티, 좋은분위기. 부정: 금액, 다소적은 가짓수. 일단 호텔뷔페의 평균수준은 충분히 된다 생각한다. 디너를 이용했으며 디너는 숙박없이 식사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동양식과 서양식으로 구분을 해놓은게 특징이며,동양파트는 베이징덕, 서양파트는 숄더렉이 좋았다. 그리고 메인요리도 하나씩 서빙이 되는데 나의경우는 파피요트를 먹었고 좋았다. 단, 서양식은 다소 고기일변도였는데 이게 금방구운것을 먹는것은 아니다보니 결국은 시간이지난 구운단백질이라 다소 맛의 비슷한부분이 많았고, 파스타등의 탄수화물류는 좀 빈약은 했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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