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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빙
4.5
16일

신촌 송준옥 입니다. 원래 갔던집은 다시 잘 안쓰는 경향이 있기는 한데 조금 스타일이 바뀌었네요. 이전처럼 청경채가 다시 올라가구요. 국물맛도 더 깊어졌습니다. 소소하게 변화를 주면서 좋아지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나머지 그외 찬이라던가 맛의 스타일은 동일합니다. 이제는 고정해서 그대로 유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송준옥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7안길 34-4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