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에 위치한 연해장입니다. 곱창전골이 주력인 곳입니다. 물론 저희도 방문해서 곱창전골로 먹었습니다. 주시는 타이머시간동안 끓이면되고, 당면이 있기 때문에 바닥에 눌러붙지 않도록 저어주어야 합니다. 우선 마늘이 굉장히 많이들어가요. 사진에서 보이듯 마늘이 동그랗게 들어갑니다. 아무래도 냄새 잡는데에는 마늘이 좋죠. 하지만 마늘이 저에게는 좀 과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물. 단맛이 많이 돌았어요. 오히려 국물이 좀 달아서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나 싶기도 했습니다. 구래서 그런지 이 국물에는 밥을 볶아주지는 않더라구요. 돼지의 잡내는 잘 잡힌 편이었어요. 몇개는 씹으면서 잡내가 올라오긴 했지만, 이정도는 잘 잡힌 편입니다. 살짝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잘 만들어진 전골이었습니다
연해장
서울 중구 다산로44길 9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