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에 위치한 경희북경오리입니다. 새로 생겼다길래 다녀와봤어요. 먼저 메뉴 자체는 심플합니다. 오리 반마리&한마리와 요리들 정도로만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요. 오리 한마리를 시키면 오리탕이나 뼈튀김이 같이 나와요. 오리 한마리의 가격도 69,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북경오리는 껍데기 위주로 먹는 요리이다 보니, 껍데기만 발라서 잘 나왔었구요, 살코기들도 잘 준비되었습니다. 싸먹을 수있도록 전병이나 파채등도 잘 준비되었어요. 오리탕은 사실 맛의 포인트를 잘 모르겠었구요, 뼈튀김은 너무 빠싹 튀겨서 질길 정도였습니다. 사실 이게 의도한건지도 모르겠네요. 북경오리 자체는 정말 괜찮았어서 가성비를 생각하면서 오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는듯 합니다. 맛있었어요.
경희 북경오리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41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