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예약가능
주차불가
통오리를 보여주셨을 때 오리가 독가스를 뿜어냈습니다. 아주 잡내가 폴폴. 에피타이저라고 식빵에 브루베리쨈, 오리껍데기 해서 주셨는데 이거도 ㄷ잡내 좀 남. 다행히 손질해서 준 오리에선 그 냄새가 잘 안났다. 하지만 조끔 냄새나는 껍질이 있었다. 대단히 막 신선한 오리를 가지고 와서 관리를 잘하고 요리를 잘하는 집은 아니다. 한마리당 오리탕, 오리튀김 이렇게 선택할 수 깄는데 오리탕 진짜 밍숭맹숭 이상하니까 차라리 오리... 더보기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만나는 화상 카오야” 카오야를 처음 접한 지 2년. 그로부터 1년 뒤 북경에서 괘노, 민노 방식의 카오야를 맛보고는 왜 중국 본토 카오야를 언급하며 한국에서 먹는 카오야의 한계를 언급하는지 실감했다. 물론 수십만 원을 호가하는 국내 5성급 호텔 중식당들 카오야는 또 다른 영역일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대중적인 가격대에서 한국과 중국의 카오야 수준은 차이가 상당하다고 느낀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 더보기
신촌에 위치한 경희북경오리입니다. 새로 생겼다길래 다녀와봤어요. 먼저 메뉴 자체는 심플합니다. 오리 반마리&한마리와 요리들 정도로만 메뉴가 구성되어 있어요. 오리 한마리를 시키면 오리탕이나 뼈튀김이 같이 나와요. 오리 한마리의 가격도 69,0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북경오리는 껍데기 위주로 먹는 요리이다 보니, 껍데기만 발라서 잘 나왔었구요, 살코기들도 잘 준비되었습니다. 싸먹을 수있도록 전병이나 파채등도 잘 준비되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