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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빙
4.5
11일

영등포에 위치한 부일갈비입니다. 25년 마지막 날에 급 생각 나서 다녀왔어요. 역시나 웨이팅은 미쳤죠. 5시에 걸어두고 8시에 먹었습니다. 물론 다녀올 곳이 있어서 저는 타이밍 맞게 딱 들어갔어요. 아 근데 이집 다시 생각나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돼지 갈비 양념이 과하지 않고 크게 달지도 않아서 더 매력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기에서 수분감이 좋아요. 물론 굽는 분에 따라 편차가 있긴 하지만 촉촉한 것 하나만큼은 알아주고 싶어요. 된장찌개도 역시나 맛있게, 듬뿍 주시기 때문에 아주 좋습니다. 이모님들 친절하신건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이구요. 굳이 웨이팅 힘들게 기다리면서 다시 먹을 맛이냐 하면 모르겠지만, 종종 한번씩 생각나는 가게입니다.

부일갈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6길 23-8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