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에 위치한 진사부우육면입니다. 메뉴도 심플하고 가게도 협소해요. 5자리 뿐입니다. 우육면을 시켜서 먹었어요. 주문 받으실 때 고수 넣을지 여부도 확인하십니다 음식도 금방 나와요. 첫 국물을 뜬 순간, 와. 한국에서 먹은 우육면 중 가장 현지에 흡사한 맛이었어요. 육향과 진한 팔각등의 향신료향이 쫙 퍼지는데 맛있었어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좀 매콤했습니다. 저는 매운 양념장만 넣어 먹었는데, 두스푼 넣었다가 너무 매웠어요 ㅠㅠ 다음에는 좀 적게 넣고 먹어봐야겠습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기성품 면을 쓴다는거구요, 그치만 이건 가게가 협소한 탓이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우육면이 생각나몀 이곳으로 갈 것 같습니다
진사부 우육면
서울 중구 다산로 181 승리빌딩 1층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