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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빙
3.5
9일

뚝섬역 인근에 위치한 버섯집입니다. 버섯 불고기 전골로 시켜보았어요. 전골은 서울식 불고기 형태로 나오구요, 아래에는 육수에 버섯이 깔려있고, 위 불판에는 불고기를 구워먹는 형태입니다. 버섯 종류가 많다는건 아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버섯을 좋아하지만 다양하게 먹는다는건 또 다른 이야기니깐요. 들어가는 육수는 여러가지가 우려져서 독특한 맛이 났어요. 과일도 들어간 육수 같았습니다. 감칠맛 없는 진한 육수였어요. 위에 올라가는 불고기는 냉동으로, 양념이 풍부한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이 요리의 한방을 모르겠어요. 너무 잔잔하게만 깔고가고, 단조로운 맛에 식감도 같은 식감의 반복이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기회가 있다면 버섯탕을 먹어봐야겠어요

버섯집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5길 9-1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