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요수정 방문 이날은 오너 셰프님이 늦게오셔서 아쉬웠습니다. 음식의 재료 선택은 좋았으나 아쉬운 부분들이 좀 보였습니다. 생면파스타의 익힘정도는 알단테로 좋았는데 면이 좀 붙어있어서 먹기 힘들었습니다 저는 오늘 요리중에는 식사 외 단품 메뉴로 시킨 오리고기로 만든 오리살치시아가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너셰프가 안계실 때에는 직원들의 응대가 많이 아쉽네요
요수정
서울 마포구 대흥로 80-2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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