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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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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엄청 웨이팅 많던데 그렇게까지 많을 일인지 잘 모르겠다.. 필자는 혼밥해서 하나 남은 자리에 웨이팅 없이 앉았다. 대창덮밥 먹었다. 미나리로 약간의 차별화를 시도한 것 같다. 그치만 소스와 대창이 합쳐지니까 느끼해서 반 정도만 먹고 남겼다,, 그래도 대창에서 잡내 나거나 그런 일은 없었다.

쿠모식당

서울 관악구 관악로14길 3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