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이 넓어 카공하기 좋았다. 근데 식사도 팔아서 밥때 되니까 카페에 카레 냄새, 브런치 냄새가 솔솔 퍼졌다. 식사 시간대에는 사람이 바글와글하고 시끄러워서 공부하기 힘들 것 같았다. ■ 이런딸기 (6,500) 딱 딸기우유인데, 시럽을 너무 많이 넣으셨는지 너무 달아서 다 먹기 어려웠다. ■ 카페라떼 (5,500) 우유 비율 높은 고소한 라떼였다.
타스 카페
서울 종로구 동숭길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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