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은 녀냐 락사를 시켰다. 국물 한 입 얻어먹었을 때는 맛있었다. ■ 차 퀘이 티아우 (12,000) 익숙한 맛의 볶음면이었다. 같이 나오는 식초를 전부 탈탈 부으니 좀 더 감칠맛이 나면서 약간 더 이국적으로 변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그냥 무난했다.
아각아각
서울 중구 퇴계로2길 7 3층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