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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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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940~50년대 미국 느낌의 빈티지한 인테리어. 생각보다 좌석도 많고 넓어서 아늑했다. 디저트는 쇼콜라 퐁당 (6,500) 시켰다. 1인 1음료라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4,000) 돌체라떼 (5,500) 베리에이드 (6,000) 시켰다. 아메리카노는 그냥 딱 적당히 산미 있어서 달고 진한 쇼콜라 퐁당이랑 먹기 좋았다. 동행 돌체라떼 궁금해서 한 입 마셔봤는데 두유 라떼처럼 은근한 단맛이 깔려 있었다.

303호 커피

인천 부평구 부평대로38번길 31 3층 303호